아이큐어,증권신고서 정정 제출...코스닥상장 일정 7월 연기
투자위험요소 보완으로 투자자 보호 위해 자진 정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05 15:29   수정 2018.06.05 15:36

패치제 연구개발 전문 제약사 아이큐어(대표 최영권)의 코스닥상장 일정이 연기됐다.

아이큐어는 투자위험요소를 보완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증권신고서를 자진 정정하며 상장 일정을 미뤘다고 5일 밝혔다.

아이큐어는 5일 증권신고서를 자진 정정함에 따라 기관 수요예측을 이달 28일~29일로 연기했다. 청약 예정일도 7월 4일~5일로 늦춰졌으며 거래 개시일은 7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아이큐어 측은 “ 이미 제출된 증권신고서를 내부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내용 보완 필요성이 있음을 인지했다”며 “ 상장 일정이 미뤄지게 돼 아쉬움은 있지만 신속한 상장보다는 투자자 신뢰를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대표 주관사 키움증권 담당자는 “ 기술성평가로 상장 준비하는 기업인만큼 이번 결정은 투자자 신뢰를 얻기 위한 의지의 발로라고 생각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큐어 공모희망가는 44,000원~55,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하단 기준 528억원~660억원이다.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로 수요예측 일정이 변동되며 기관투자자 및 일반인 기업 설명회는 이달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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