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골다공증 지견 공유 ‘비비안트’ 심포지엄 성료
10년 골절 위험도 평가하는 ‘FRAX®’ 강조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05 12:33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골다공증에 대한 국제적인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비비안트 VIP(Viviant is Initial therapy of PMO treatment) 심포지엄’을 지난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골다공증 분야의 석학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비비안트 VIP 심포지엄은 골절 위험을 평가하는 지표 ‘FRAX®(Fracture Risk Assessment Tool)’를 통해 환자의 골절 위험도를 미리 식별하고 골다공증의 조기 관리를 돕는 골다공증 관리 트렌드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좌장으로는 경희의대 정호연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와 경북의대 박일형 교수(경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가 참여했으며, 세계폐경학회 이사를 역임한 스페인 팔라시오스 여성전문병원(Instituto Palacios Salud y Medicina de la Mujer) 병원장 산티아고 팔라시오스 박사(Prof. Santiago Palacios)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비비안트(성분명: 바제독시펜)의 효과에 대한 발표를 맡았다.

팔라시오스 박사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관리의 목표인 골절 예방을 위해 10년 골절 위험도를 평가하는 ‘FRAX®’(Fracture Risk Assessment Tool)에 대해 강조했다.

FRAX®는 환자에 있어 골량(BMD) 뿐만 아니라 다른 위험 인자들을 고려해 골절 위험을 통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모델이다.

특히, 팔라시오스 박사는 “비비안트는 FRAX® 를 바탕으로 진행된 연구 결과, 10년 골절 위험이 높은 환자일수록 골절 위험을 감소시키는 의미있는 효과를 보였다”며 “영국 골다공증 가이드라인인 NOGG(National Osteoporosis Guidance Group)에서도 골다공증 관리에 있어 FRAX® 를 동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의 메디컬 디렉터 권용철 상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국제적인 동향과 더불어 자사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비안트의 주요 데이터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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