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미국 USP 관계자 초청 바이오의약품 협력 포럼
한-미 협력 방안 모색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마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01 16:36   수정 2018.06.01 16:38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제약산업전략연구원(대표 정윤택)과 공동으로 6월 1일 조합 세미나실에서 미국 USP(The U.S. Pharmacopeia) 고위급 관계자를 초청해 한-미간 바이오의약품 분야 협력을 위한 사이언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USP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기업간 한-미 바이오의약품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USP 부회장 겸 USP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연구소장인 Ranjan Chakrabarti 박사 외 USP 실무진이 한-미간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과 바이오시밀러, 백신, 단백질 의약품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제 표준화를 위한 USP와 협력 방안을 발표했으며, 녹십자, JW중외제약, SK케미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을 비롯한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과 간담회도 진행됐다. 

한편, USP는 미국의 의약품의 제법, 안정성, 성능 등을 규정한 기준서를 제정해 의약품 품질 기준과 사용에 대한 권위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 성분과 식품첨가물의 표준 수립을 통해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1820년 설립된 비영리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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