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의약-CMO 사업 확대 '시설투자'
시설 증설 및 업그레이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9 14:22   수정 2018.05.29 15:07

동구바이오제약이 최근 치매치료제 시장 급성장 등 주력사업 성장세에 맞춰 안정적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에 나선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9일 의약 및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 확장에 따라 경기도 화성제약공단내 동구바이오제약 공장 시설증설 및 기존설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33.5억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앞으로 CMO생산 설비인 연질라인을 비롯해 연고라인, 내용고형제 및 포장라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 2년간 4단계에 걸친 투자 집행을 계획 중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제형별 생산 Capa 확장과 관련된 투자로 현 생산설비 2배 수준 생산량을 확보,  주력 품목에 대한 생산능력을 증대시키고 CMO 고객사에 안정적인 제품공급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  의약부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고객사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결정했다”며 “수요에 맞춘 유연한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개량신약 등 신규 제품 발매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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