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와이비바이오 인수...헬스케어사업 경쟁력 확보
원료 안정적 확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9 09:39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은 헬스케어사업의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키틴 제조 전문기업인 와이비바이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미코젠은 N-아세틸글루코사민(이하NAG, 엔에이지) 매출 증가에 따른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가 가능해 졌으며, 헬스케어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와이비바이오는 국내 키틴(Chitin), 키토산(Chitosan) 전문 제조기업으로,동해안 홍게를 가공해 만든 키틴을 오랜 기간동안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해왔다. 아미코젠은 와이비바이오 지분 인수를 통해 NAG의 원료인 키틴을 원활히 공급받아 안정적인 NAG 생산에 주력하고, 보유 생산설비를 활용하는 등 생산량 증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 특수효소 사업 외에도 원천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에 집중해왔다.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해왔다"며 " 이번 인수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생산 능력을 크게 확보하게 되어NAG 사업에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공격적으로 글로벌 관절건강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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