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특허 유산균 브라질 진출
BNR17 유산균, 제약사 크리스탈리아에 장기 독점공급계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8 10:54   수정 2018.05.28 14:04

 

㈜바이오니아는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미국 유산균 전문기업 UAS Labs사에 라이센싱아웃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브라질 제약회사 ‘크리스탈리아(Cristália)社와 독점공급계약’을 연이어 성사시켰다.

 

에이스바이옴에 따르면  이 계약을 통해 크리스탈리아에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seriBNR17, 이하 BNR17)을 공급하기로 했다. 크리스탈리아는 현재 이 제품에 대해 브라질식약처에 해당하는 안비자(ANVISA) 등록을 진행 중이며, 완료되는 대로 제품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세계 최초 항비만 특허 유산균으로 개발된 BNR17 제품이 브라질의 과체중, 비만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NR17은 바이오니아가 한국인 모유로부터 분리동정한 특허 유산균주로, 현재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전세계 주요국가 특허를 획득했고, 해외 유수 학술지에 여러 편의논문들이 게재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과제 지원을 통해 수행한 서울대병원과 차병원 인체적용시험를 통해 복부내장지방 감소와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 등에 효과가 확인됐으며, 식약처에서 체지방감소기능성으로 생리활성 2등급 개별인정형을 받은 유일한 유산균이다.

크리스탈리아는 1972년 설립된 브라질 주요 제약회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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