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김용수 김선영 각자대표 체제 전환
미국 임상 성공적 마무리와 BLA 준비 효율적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5 14:21   

바이로메드는 김선영 연구개발센터 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김용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1996년 바이로메드를 설립, 현재 10.26%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김용수 대표이사는 “ 미국 임상 성공적 마무리와 BLA 준비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세계적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중장기 계획를 집행하기 위해 추가 리더십이 필요하다. 회사 내부와 외부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사결정 사안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그간 과학기술을 총괄해 온 김선영 이사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전했다. 

신규 선임된 김선영 대표이사는 “ 바이로메드는 15년간 노력이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임상시험 완료, 시판허가, 생산시설 확보와 같은 당면 과제는 물론, 신개념 통증치료제 등장에 따른 시장 교육 등 도전적 이슈들이 있어 이제는 불완전한 제품의 '기술이전' 차원 외에도, 이보다 휠씬 더 가치가 높은 '판매권 부여'라는 추가 옵션이 생겼다"며 " VM202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효율적으로 수행해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하라는 주주와 이사회의 명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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