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원천기술신약 IM156, 미국임상종양학회 소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4 13:44   수정 2018.05.24 15:02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 윤재춘)의 원천기술신약 'IM156'이 오는 6월 1일부터 5일간 시카고에서 열리는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IM156은 한올바이오파마에서 전임상시험 완료 후 스핀오프 회사인 ImmunoMet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항암신약으로, △교모세포종 △위암 △림프종 등에 대한 치료 효능을 나타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신약은 종양의 에너지대사과정을 억제해 암 증식을 막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으며, 임상1상을 올해 말까지 완료되고 내년 임상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ImmunoMet 관계자는 “ IM156은 한올바이오파마에서 파생된 회사인 ImmunoMet의 리딩 신약 후보물질로 암세포를 새로운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라며 “ImmunoMet의 성장 역시 IM156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말 기준 ImmunoMet 지분 약 11%를 보유하고 있으며, IM156은 한올이 기술 이전한 항암치료제로 ImmunoMet과 이익공유 계약이 돼 제품화 또는 라이선스 아웃될 시 수익을 배분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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