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수출입협회 "의약품 수출 신시장 개척 주력"
오장석 회장, 시장개척단 파견·국제의약품전시회 참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4 12:20   수정 2018.05.24 13:37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의약품 수출 확대를 위해 시장 개척단 파견, 국제의약품전시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은 24일 마곡동 통합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장석 회장은 "미국과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는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중국 등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장석 회장은 국제의약품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릴레이션쉽을 형성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일본 동경에서 열린 CPhI Japan 2018에 지난 4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참여했다. 또 CPhI China(중국 상해 6,20-6.22), Interphex Japan(일본 동경 6.27-6.29), CPhI Worlawide(스페인 마드리드 10.29 - 10.11)에 침여할 예정이다.

오장석 회장은 한국에서 열리는 CPhI Korea를 국제적 수준의 의약품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CPhI Korea는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깢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CPhI Korea 2018에서는 △1:1 비지니스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 △제약산업 전문가 및 규제당국자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된다.

끝으로 오장석 회장은 "협회는 회원사들의 수츨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다“며 ”회원사들도 품질 향상 등의 노력을 통해 국산 의약품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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