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제약사의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가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했다. 매출액대비 비중은 평균 12%를 넘었다. 제약사별로 GC녹십자 한미약품 대웅제약은 전년동기대비 연구개발비가 증가했고, 유한양행 종근당은 감소했다.
매출액대비 비중은 한미약품이 20%, 대웅제약은 15%에 육박했다. GC녹십자 종근당은 전년동기대비 떨어졌지만 10%를 넘겼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빅5'제약사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은 전년동기대비 5.2% 감소(13억)한 23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대비 비중도 전년비 0.1%p 줄었다.
유한양행은 전기(2017년 4분기)와 비교해서도 경상개발비 감소(76억) 등으로 24.5% 감소(76억)했다.
GC녹십자는 1분기 연구개발비가 3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3억)했다. 반면 매출액대비 비중은 전년비 0.6%p 감소해 10.8%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빅5'중 연구개발비와 매출비중이 가장 높았다. 연구개발비로 전년동기대비 25.5% 증가(95억)한 469억원을 투입했다. 증가에는 경상개발비 증가(54억) 등이 작용했다. 매출대비 비중도 전년비 3.1%p증가한 19.1%로 20%에 육박했다.
대웅제약은 전년동기대비 28.8% 증가(78억, 1분기 연구개발비 351억원), 증감률이 '빅5'중 가장 높았다. 증가에는 경상개발비 증가(68억) 등이 작용했다. 매출대비 비중도 전년비 2.6%p 늘며 14.6%를 기록했다.
종근당은 전년동기대비 2.9% 감소(7억)하며 230억을 기록했다. 매출대비 비중은 전년비 0.8%p로 감소했지만 10.5%로 10%를 넘었다.
이들 5개 제약사의 평균 매출대비 비중은 12.38% ,전년동기대비 평균 증감률은 0.84%p(증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