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신약 삭센다,서울대병원 포함 10개 종병 랜딩 확대
올 상반기 내 약제위원회 심의통과 병원 15여개 이상으로 확대 계획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1 09:38   수정 2018.05.21 09:40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 비만 치료 신약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 랜딩이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해 10개 종합병원으로 확대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 삭센다®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등을 포함하여 총 10개 종합병원에 랜딩됐다. 회사는 올 상반기 내 더 많은 종합병원으로 랜딩을 확대해 환자들이 비만 치료를 위해 보다 쉽게 삭센다®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삭센다가 출시 두 달만에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병원 10곳에 랜딩되는 것을 지켜보며 삭센다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삭센다 랜딩 병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감으로써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삭센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 유사체 비만 치료 신약으로 음식 섭취에 반응하여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인체 내 식욕 조절 물질인 GLP-1과 97%가량 유사해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식욕을 조절하고 공복감과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을 감소시킨다. 총 5,358명의 환자 대상 4가지 연구로 구성된 대규모 SCALE™(Satiety and Clinical Adiposity – Liraglutide Evidence)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뿐 아니라, 체중 감량 유지 효과를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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