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타박스, 출시 6주년 맞아 사내 포토 이벤트 개최
백신 선택 기준과 관련한 조스타박스의 강점 제시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16 15:01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지난 5월 14일, 전 세계 판매 1위(2017 기준) 대상포진 백신인 자사의 ‘조스타박스’의 국내 출시 6년을 기념하는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1상부터 4상 데이터까지 모두 보유한 조스타박스의 강점과 영국에서 발표된 최신 데이터(실제 진료환경 내 연구)를 알리기 위한 퀴즈이벤트와 함께 1~5등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현재MSD 조스타박스는 식약처 뿐 아니라 미국 FDA 등 세계 각국에서 허가를 받은 대상포진 백신으로, 국내에서 접종 가능한 대상포진 백신 중 유일하게 백신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인 백신의 예방효과(Efficacy)와 안전성(Safety)을 모두 확보했다.(As of Apr 2018.)

지난달 3월 16일 유명 저널 백신지(Vac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영국에서 대상포진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 이후 70세 및 71-79세(따라잡기 접종군)를 대상으로 조스타박스 접종군과 비접종군을 비교한 실제 진료환경 내 연구 결과, 70세에서 64%의 백신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71-79세에도 백신 효과가 비슷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는 조스타박스 3상 임상 연구보다 높은 백신 유효성을 보인 결과가 실제 진료환경에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이 연구는 특히 질환 부담이 높은 70세 이상 고연령군에서 실제 진료환경에서도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스타박스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대규모 임상연구와 △실제 진료환경 내 연구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및 면역원성 연구에서 모두 확인되었다. 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도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드발 고살리아 전무는 “지난 2013년 조스타박스가 한국에 소개 된 이후로 한국MSD는 대상포진 예방을 통한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예방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공중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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