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분당서울대병원서 격돌
로타칸·투게논·로칸듀오·콤비로칸 등 원외처방 랜딩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14 06:15   수정 2018.05.14 06:46

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외처방 리스트에 칸데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가 동시에 이름이 올리면서 고협압과 고지혈증 복합치료제 관련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녹십자 로타칸, 동아에스티 투게논, 알보젠코리아 로칸듀오정, 환인제약 콤비로칸 등 칸데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4종을 원외처방용 의약품으로 승인했다. 여기에 피마사르탄과 로수바스티틴 복합제인 투베로정도 분당서울대병원에 동반 입성했다.

이처럼 2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치료제가 동시에 원외처방권에 진입하면서 관련 시장을 둘러싼 제약사간 처방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