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빌 리퀴겔’, 본격 판매 돌입…마케팅 강화 나선다
보관 편한 플라스틱 보틀에 담아 판매…대용량 장점 홍보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09 10:08   수정 2018.05.09 10:11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30연질캡슐)’의 본격 판매에 돌입, 소비자 필요를 반영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일부 약국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은 30 연질캡슐을 보관이 편한 플라스틱 보틀에 제공하는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는 물론 직접 판매하는 약사에게 모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로써 애드빌®은 대용량 패키지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기존 제품보다 사용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또 하나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14년 만 25세~49세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병/박스 포장 타입 진통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20정 이상 대용량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휴대 용이성을 이유로 향후 보틀형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2015)에선 진통제가 2014-15년 1년간 지속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 로 나타나기도 했다.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30연질캡슐)’은 기존 연질캡슐을 낱개 포장하는 10개들이 PTP(블리스터 포장) 소용량 제품의 짧은 구입 주기를 보완, 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약국에 애드빌® 리퀴겔(30연질캡슐)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애드빌®은 연질캡슐 형태인 애드빌® 리퀴겔(10PTP, 30BTL)과 정제형태인 애드빌®(10정) 정 총 세 가지 종류가 국내 도입되어 판매 중이다.

한편, 애드빌®은 올 하반기 소비자 접점 다각화의 일환으로 빠르게 진통을 완화시켜주는 애드빌®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담은 애드빌® 영화관 영상 광고를 상영한다. 일상 속에서 다양한 통증에 노출된 젊은 층에게 보다 친숙한 느낌의 콘텐츠로 애드빌®의 제품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한국∙일본∙인도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국내 소비자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 역시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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