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일반의약품 허가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월까지 허가받은 의약품중 일반의약품의 비중은 27%에 달하고 있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의약도서관에 따르면 4월 허가받은 의약품은 전문의약품 126개, 일반의약품 52개 등 총 178품목으로 나타났다.
하가받은 의약품중 전문약과 일반약의 비중은 70 ; 30%였다.
전문의약품 126개중 제네릭은 91개, 자료제출의약품은 6품목, 신약은 1품목이었다.
신약은 한국얀센의 '트렘피어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구셀쿠맙)였다. '트렘피어프리필드시린지주'는 판상 건선, 광선 요법 또는 전신치료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의 치료 효능을 인정받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다.
일반의약품 52개중 제네릭은 25개, 자료제출의약품 5품목 표준제조기준은 9품목, 신악은 1품목이었다.
일반약 신약은 비엘엔에이치(주) '옥테니셉트액'이었다. '옥테니셉트액'은 항문생식기 부분 등에 대한 외피용살균소독제이다.
한편, 올 4월까지 허가받은 의약품은 706개로 집계됐다. 전문의약품은 518품목, 일반의약품은 187개이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비중은 73 : 27%이다.
그동안 전문약과 일반의약품의 비중이 8;2 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들어 일반의약품 허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의약품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아래 제약사들이 일반의약품 개발 및 허가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월별 의약품 허가현황은 1월 192품목(전문 145, 일반 47), 2월 166품목(전문 130, 일반 36), 3월 170품목(전문 117, 일반 53), 4월 178품목(전문 126, 일반 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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