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리미드 제네릭 ‘레날리드정’ 서울대병원 입성
SK케미칼 큐덱시서방캡슐·대원 펜타릭스패취 등 DC 통과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03 06:20   수정 2018.05.03 06:42

레블리미드 캡슐의 제네릭인 삼양바이오팜 다발공수종 치료제 ‘레날리드정’이 서울대병원에 입성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레날리드정 등 원내·외 신규약물을 승인했다.

삼양바이오팜 다발골수종 치료제인 ‘레날리드정’는 지난해 8월 국내 허가를 취득했다. 레날리드정은 기존 캡슐 제품과 비교해 약 1/3 수준(25mg 기준)으로 부피를 줄여 복약편의성을 높였다. 고령의 환자들이 캡슐 복용 시 흔히 호소하는 입안, 식도 점막에 캡슐이 달라붙는 불편도 정제로 만들어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이번에 원외처방약으로 등록된 레날리드정의 제형은 2.5mg, 5mg, 10mg, 20mg, 25mg 등 5종이다.

국내 첫 서방형 토피라메이트 성분 뇌전증치료제인 SK케미칼 큐덱시서방캡슐(25mg·50mg·200mg)도 원외등록약에 이름을 올렸다.

SK케미칼 큐덱시서방캡슐은 6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부분발작 치료에 있어 단독요법 으로 사용된다. 또한 기존 뇌전증 치료제로 조절되지 않는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의 부분발작과, 1차성 강직성/간대성 전신발작, 소아기 난치성 뇌전증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부가요법으로 사용된다.

대원제약 펜타릭스패취 37.5mcg, 현대약품 디만틴정 5mg, 바이엘코리아 엘레비트정, GSK 더모베이트연고 0.05% 15g, 노보노디스크 삭센다주 6mg/ml, 한국산텐제약 아이커비스점안액 0.1%,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공급하는 Glucagen Hypokit 1mg 등도 원외등록약으로 승인됐다.

또한 국내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Perfadex Plus 1L, 휴온스 파인주사 5000단위/5mL, 암젠코리아 키프롤리스주 30mg, 한국노바티스 피타렉스캡슐 0.5mg, 한국노바티스 ‘디오반캡슐 40mg’, 환인제약 환인메만틴오디정 5mg·10mg 등이 DC를 통과했다. 세엘진 ‘레블리미드캡슐 20mg’은 원내처방용으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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