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상용화 공통 기반 기술개발 과제 선정
복지부 지원 첨단 의료기술 개발 사업 선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02 10:12   수정 2018.05.02 10:13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이태화)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 사업의 지원과제 '줄기세포 대량배양을 위한 기능성 나노섬유 기반 자동화 시스템 및 무혈청 배양배지 개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총 개발기간은 2018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며, 총 사업비는 정부출연금을  포함해 총 1,500백만원이다.

서울대학교와 아모그린텍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과제에서는 강스템바이오텍 강경선 최고기술총괄책임자가 주관 연구책임자를 맡아 성체 줄기세포 대량배양이 가능한 다양한 기능성 나노섬유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량 배양용 무혈청 배지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을 위해 상용화가 가능한 기반 기술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서광원 연구소장은 “ 이번 과제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공정 최적화를 위한 줄기세포 자동화 배양 시스템과 성체 줄기세포 증식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무혈청 배지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향후 시판 예정인 줄기세포치료제 원가 절감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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