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PDRN주사제 ‘리비탈렉스’ 휴온스에 독점공급
글로벌 재생의학시장 겨냥, 양사 강점 접목해 그룹 시너지 창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24 10:39   수정 2018.04.24 10:52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Revitalrex)’에 대해 ㈜휴온스와 독점공급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최근 국내 품목 허가를 취득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프리필드 주’  2종을 휴온스에 독점공급하며, 휴온스는 동 PDRN 주사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재생의학 시장에 진출한다.

‘PDRN(Polydeoxyribonucleotide sodium)’은 연어의 정소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로, 재생의학 및 미용 성형 분야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메딕스는 러시아 청정지역의 연어에서 추출한 ‘PDRN’을 원료로, 자체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을 통해 ‘피부 이식으로 인한 상처 치료 및 조직 수복’용 주사제‘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프리필드 주’를 개발 완료, 올해 4월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휴메딕스와 PDRN 주사제‘리비탈렉스 주’, ‘리비탈렉스프리필드 주’의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휴온스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도모하는 동시에, PDRN을 활용한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추가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가에 따르면 국내 PDRN 주사제 시장은 약 200억원 규모며, 글로벌 재생의학시장은 올해 319억 달러 규모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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