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수급난으로 인한 의약품의 품절이 잇따르고 있어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유영제약 아노렉스캡슐 25mg의 원료 공급이 일시 중단돼 품절됐다. 재공급 가능 예상일은 오는 6월 20일 이후다.
유한양행 포탈락산과 유한락티롤산이 원료 수입 입고 지연으로 일시적으로 품절됐다. 입고 예정일은 5월말에서 6월초다.
하나제약 니트세린주는 원료 수급 문제로 지난 4월 16일부로 제품 생산이 잠정 중단됐다. 회사 측은 동일성분인 ‘하나니트로글리세린 0.6mg 설하정’은 정상적으로 생산·공급 중이라고 설명이다.
한국애보트 콜립정 145/25mg과 145/40mg이 원료 수급 문제로 생산이 지연되면서 공급이 중단된 바 있다. 공급 재개 일정은 올 3분기 중이다.
일동제약 훼리탑캡슐(30C) 제조사인 에스텍파마의 훼리탑캡슐 주원료 공급 지연으로 충분한 수량을 공급드리지 못하고 있다. 제품 입고일정은 6월 2주차로, 도매 유통 가능 시점은 6월 3주차로 예상하고 있다. 씨트리 씨트렉스캡슐 200mg도 원료 수급 차질로 지난 3월부터 품절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알닥톤정 25mg 100BLP 제형이 공급 부족으로 품절됐다. 이는 제조원의 제품 생산 일정 지연으로 인한 것으로, 오는 5월 중순부터 공급이 다시 가능할 것이란 예상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수푸렐주 0.2mg/ml 25AMP 제형이 제조원의 제품 생산 일정 지연으로 품절됐으며,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한 시점은 오는 8월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