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유희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IR 기능을 강화한다. 글로벌신약 임상과 외형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매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해 실행해 왔고, 국내외 신약관련 펀드 및 지분투자 등을 통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창출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 대표이사 직속 IR팀을 신설했다.
또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기관투자자 대상 1:1 미팅, 증권사 주최 코퍼릿데이 참석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 반기마다 대표이사가 직접 투자자 이해 증진을 위해 진행해오던 기업설명회를 강화해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개최해 기관투자자들뿐 아니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회사 경영 현황 등을 더욱 잘 알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외 각국 투자자들 대상으로 해외 IR 활동을 강화해 회사의 비전과 R&D 경쟁력을 소개하고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하반기에 미국에서 로드쇼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