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치과 분야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휴온스 판교 본사에서 치과 연구 전문기업 ㈜나이벡 (대표 정종평)과 치과용 의약품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공동판매계약 대상 품목은 치과용 항생연고제 미노큐어(Minocure)와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제 크린플란트(Clinplant) 두 품목이다.
휴온스는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리도카인’과 함께, ‘미노큐어’와 ‘크린플란트’를 유통해 치과 분야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휴온스엄기안 대표는 “ 치과 분야 연구개발 전문성을 보유한 나이벡과, 30여년 동안 국내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을 리드해온 휴온스의 영업•유통 노하우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 이번 나이벡과 협력을 기점으로 다양한 치과 분야 전문의약품으로 품목을 넓혀 치과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나이벡의 관계자는 “의약품 전문 판매를 진행해온 휴온스의 영업 노하우와 구축된 공급망을 통해제품이 공급돼 매출 성장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첫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