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대표이사 김종문)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초대를 받은 기업만 참가할 수 있지만 행사 기간동안 샌프란시스코에는 본 행사의 참가여부와 상관없이 수많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영자와 사업개발 담당자가 방문하여네트워킹의 장이 열리게 된다.
툴젠은 JP모건으로부터 정식으로 초청받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툴젠은 30여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및 투자 그룹과의 파트너링 일정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라이선스 아웃과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유전자교정 기반 치료제 연구에 대한 협력과 사업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툴젠 김종문 대표는 “ 툴젠의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아직 연구개발 초기 단계 임에도, JP모건 컨퍼런스에 초대받고, 많은 투자자,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은, 유전자교정 기술의 산업적 가치를 가늠케 해주는 척도”라며 “ 특이성 향상 CRISPR, 기능강화 CAR-T 및 유전질병에 대한 유전자교정 치료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결과들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사업적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사인 JP모건이 매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로 매년 40여개국 약 15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다. 특히 화제가 되었던 한미약품의 빅파마 기술수출이 본 행사 참가를 원동력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