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 새 TV 광고 시작
방송인 박지윤 출연해 백신 접종의 중요성 전달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08 10:55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이 1월 8일부터 자사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Prevenar13)의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

‘Ready for Life’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방송인 박지윤씨가 출연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 구성원에 대한 프리베나®13의 접종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광고 영상에서는 프리베나®13을 긴 인생을 시작하는 아기들에게는 ‘필수샷’, 엄마∙아빠에겐 ‘굿샷’, 미취학 손주를 돌보고 있어 폐렴구균 보균 가능성이 높은 할머니 에게는 ‘나이스샷’, 만성질환이 있어 폐렴에 걸릴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할아버지에게는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그뤠잇샷’이라고 소개하며, 생후 6주 이상 온 가족이 접종 가능한 폐렴구균 백신임을 강조했다.

프리베나®13은 전 세계 영유아 및 성인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서 접종 1위(2017년 3QMAT Global IMS 판매량 기준)  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가장 많은 영유아가 접종하는 폐렴구균 백신(2017년 3QMAT Korea IMS 판매량 기준)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백신에 포함된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폐렴, 급성 중이염을 비롯해 패혈증 등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은 특별한 증상 없이 사람의 비인두에 상존하고 있다가 주위 조직을 침범해 질환을 일으키며, 기침 등으로 인해 주변에 전파될 수 있는데 특히 영유아에서 폐렴구균 비인두 보균율은 25~60%로 높다.

성인의 경우 폐렴구균 비인두 보균율은 5~10%로 나타나지만 미취학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조부모의 경우 보균율이 최대 4.7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 사업부 조윤주 전무는 “이번 TV 광고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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