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회, 새해 키워드 ‘역지사지’
황치엽 회장 시무식서 “역지사지 정신으로 보내는 한해” 당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04 16:22   수정 2018.01.04 16:35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4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단, 고문, 자문위원,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황치엽 회장은 시무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회사 발전과 업권 신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회원사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요즘 문득 ‘역지사지’라는 고사성어가 귀에 맴돈다.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고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보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문 자문위원(신성약품 회장)은 새로운 회장이 당선되면 협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신남수 감사(남양약품 회장)는 국공립병원 입찰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거래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며 모든 회원사가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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