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호주 홈헬스케어사업 참여
'PAX-1(KOMINOX)',호주정부 암환자 홈케어 의료정책 수행 도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05 09:43   수정 2017.12.05 09:53

코미팜이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PAX-1(KOMINOX)'로 호주정부 홈헬스케어(Health care homes in Australia)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5일 공시했다.

코미팜에 따르면 회사의 호주법인인 'Komipharm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이 참여기관과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호주정부의 홈헬스케어(Health care homes in Australia) 200여 병원 및 의료기관(요양시설 등),  참여대상은 복합만성치료대상 환자  65,000 명이다.

코미팜은 2017년 12월 05일 첫 기본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200여개 병원 및 의료기관(요양시설 등)과 계약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코미팜은 " 호주정부의 홈헬스케어 정책은 환자가 집에서 통합적인 원격진료를 받으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으로, 특히 암환자가 집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마약성 성분의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통증이 없어야 가능하다"며 " 당사에서 개발한 PAX-1은 비마약성 통증치료제이면서 경구용 제품이므로 호주정부의 암환자 홈케어 의료정책을 수행하는데 적합한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 향후 호주전역 200여군데의 병원 및 의료기관에서 이 시범사업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개별 병원 및 의료기관(요양시설 등)과 계약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정부 홈헬스케어 시범사업은 현 호주정부 주요보건의료정책인 "Health Care Homes to keep chronically-ill out- of- hospital"(암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를 병원 밖인 집에서 치료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사업으로, 2017년 12월부터 200여개 병원과 65,000명의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을 목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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