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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 61개사의 2017년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업체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59%로 집계됐다.(지주회사 및 바이오기업 제외)
부채비율은 대차대조표상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이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부채비율이 100%를 넘으면 재무구조가 불건전해 지불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상장제약사 부채비율이 평균 59%라는 것은 재무구조가 매우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장제약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업체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로 6%였으며, 뒤를 이어 삼아제약 7%, 일성신약 7% 등 상장제약사 3곳이 부채비율이 10% 미만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환인제약, 신일제약, 에스티팜, CMG제약, 부광약품, 경동제약, 고려제약, 삼천당제약 등은 부채비율이 20% 미만으로 분석됐다.
상장제약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JW신약으로 229%였고, 경남제약 213%, 삼일제약 163%, 한독 140%, 제일약품 139%, 대한뉴팜 131%, JW중외제약 131%, 에이프로젠제약 124%, 명문제약 121%, 대회제약 113%, 동성제약 113%, 보령제약 112%, 한미약품 112%, 일양약품 105%, 일동재약 101% 등 부채비율이 100%를 넘는 제약사는 135곳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대비 부채비율이 악화된 제약사는 모두 28개사로 나타났다.
대한뉴팜은 지난해 3분기 91%에서 올 9월에는 163%로 무려 72%P 높아졌고, 에이프로젠제약 50%P, 대한뉴팜 47%P, 경남제약 45%%P, 한독 24%P, 삼성제약 17%P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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