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쿄와하코기린, ‘NEPHROLOGY DAY 2017’ 개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26 18:21   수정 2017.11.26 18:23

한국쿄와하코기린(주)(대표 나종천)은 지난 11월 21일 Le Meridien (구 리츠칼튼호텔) 다빈치홀에서 수도권 의료진을 대상으로 'NEPHLOROGY Day 2017 KYOWA KIRIN Annual symposium'을 개최했다. 매년 가을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약 110명의 신장내과 전문의가 참여,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New Place, New Guideline, New Treatment'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17 하반기 발표된 새로운 K-DIGO Guideline과 함께, 한국쿄와하코기린에서 준비중인 새로운 치료제들을 소개하는 강의로 진행됐다.

이화여대의대 최규복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연세의대 신장내과 박형천 교수가 ‘2017 K-DIGO CKD-MBD Guideline을’, 고려의대 신장내과 권영주 교수가 ‘CKD-MBD 영역의 새로운 치료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연세의대 신장내과 박형천교수의 준비로 진행된 첫번째 강의에서는 2009년 발표된 K-DIGO Guideline과 2017년 발표된 가이드라인 차이점이 관련 근거문헌과 함께 정리돼 이를 진료현장에서 환자 치료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발표됐다. 특히, 한국쿄와하코기린의 'REGPARA정'이 SHPT 치료제의 1차 선택제로 이번 가이드라인에에 설명됐다. 이 가이드라인은 대한신장학회에서 한글로도 번역돼 있으며, 대한신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회원들은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다.

고려의대 신장내과 권영주교수는 현재 임상이 진행중인 CKD-MBD 영역의 다양한 치료제를 소개했으며, 이와 동시에 한국쿄와하코기린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치료제들의 임상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한국쿄와하코기린은  “ Nephrology specialty pharma로 , 앞으로도 매년 임상과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심포지움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며, 특히 빈혈과 CKD-MBD 영역에 있어서 다양한 치료제들과 함께 치료 영역을 선도해 나가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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