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전체 상장사 중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감률 '톱3'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 645사(개별․별도 재무제표를 제출한 731사 연결 제출유예 11사, 결산기변경 1사, 분할합병 25사, 감사의견 비적정 1사, 금융업 48사 등 중 86사 제외)의 상반기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부문별(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증감률(20위)을 분석한 결과 동성제약은 상반기 12억5,600만원의 영업이익으로 2016년 상반기(3,200만) 대비 3,767.89% 증가하며 3위에 랭크됐다.
이외 제약사는 부문별 '증가율 20' 및 '감소율 20' 중 감소율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사이언스는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감소율' 5위(2017년 상반기 149억8,600만원, 2016년 상반기 340억6,400만원 , -49.08%)로 집계됐다.
'순이익 증감률'에서도 한올바이오파마가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순이익 감소율' 7위(15억 4,600만원, 5,600만원, -96.39%), 대원제약이 19위 (2016년 88억3,900만원, 2017년 13억1,700만원, -85.10%)로 나타났다.
JW홀딩스는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영업이익 감소율' 10위(1분기 67억6,800만원, 2분기 3억700만원, -95.47%)를 기록했다.
한편 의약품은 '2017년 상반기 업종별 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증감현황' 분석결과 증가률 5.33%로 매출액 증가률 상위 14개업종 중 10위에 랭크됐다. 1위는 의료정밀 (40.50%)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