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hI Korea 2017’ 8월 22일 코엑스서 개막
국내외 주요 의약품기업 참여…ICSE·BioPh·P-MEC·Hi Korea 2017 동시 개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11 05:36   수정 2017.08.11 06:19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 CPhI Korea의 국내 개막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CPhI Korea 2017(www.cphikorea.co.kr)은 글로벌 전시회사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주)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가 공동주최한다. 올해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한다.

제4회 CPhI Korea에는 19개국 170여개 국내·외 제약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며, 5,000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 및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전 세계 94개국에서 전시회 입장을 위한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7월 셋째 주 기준 해외 바이어 사전등록률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며 국제행사로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국제약, 이니스트를 비롯해 다산메디켐, 대원제약, 더마펌, 성이약품, 신신제약, 에스케이엔프로, 우신라보타치, 에스텍파마, 엠에프씨 주식회사, 이수앱지스, 이지켐텍, 제삼바이오잠, 필인터내셔널, 태극제약, 태주, 파마라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등이 CPhI Korea 2017 참가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및 매출 증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말번파날리티칼, 브링스글로벌, 아지노모도제넥신 등의 다국적 업체들도 국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참가한다.

여기에 China Chamber of Commerce for Import & Export Medicines &Health Products(CCCMPIE)와 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CCPIT)가 구성한 중국관은 우수한 중국 업체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CPhI Korea 2017에서 동시개최 행사로 만나볼 수 있는 Hi Korea 존에는 CCCMHPIE의 단체관으로 참가하는 중국 유수 건강 기능성원료 제조업체 및 캐나다의 Saskatchewan Trade&Export Patnership, 대만의 Contek Life Science, 베트남의 Vinh Hoan Corporation, 비전바이오켐, 대한켐텍, STR 바이오텍, 에이펙셀 등이 참가를 확정한 상황이다.

삼성의료고무, 할더룀헬드코리아, 대경하이켐, 한국호소카와미크론, 지에프텍, 케이피텍, 한국피셔과학, 한국벡크만쿨터, 동영과학, 휴스텍, Okaya Seiritsu Engineering 등의 제약 기계 및 설비 업체도 P-MECKorea 2017에서 최신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이외에도 해외 개별업체로는 미국 American Chemical Society, 영국 Carbosynth, PhosphonicS, 스위스 Bachem, 이탈리아 Bormioli Rocco S.p.A., Pharma Quality Europe, 스페인 BCN Peptides, 러시아 Sibpribor, 우크라이나 Group of companies "Zdorovye", 중국 Changzhou Sunglight Pharmaceutical, Chengdu Yazhong Bio, Sinolite Industrial, 인도 Ami Group, Anmol Chemicals, Biozeen, Dr. JCR Bio-Sciences, Harman Finochem, HiMedia Laboratories, Metrochem API, Nectar Lifesciences, Shashi Phytochemical Industries, Star Hi Herbs, Vasudha Pharma Chem, Zim Laboratories, 싱가포르 Almac Group, 일본 Kaneka Corporation 등이 있다.

방문객과 참가업체 간 파트너링을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업체 및 방문객, 바이어가 직접 원하는 조건의 업체를 온라인 시스템 상에서 검색하고 비즈니스 미팅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업체가 초청을 희망하는 국내 및 해외 바이어를 주최사에서 초청해서 이뤄지는 비즈니스 미팅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PhI Korea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의 밀도 있는 시간 활용을 위해 비즈니스 미팅 예약이 필요한 바이어들은 지금도 동 행사의 웹사이트(www.cphikorea.co.kr)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전년보다 다양해진 무료 참가업체 쇼케이스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의 서스캐처원 지역의 건강기능식품 및 원료 산업 현황을 알리기 위해 Saskatchewan Trade and Export Partnership의 Yi Zeng 상무와 관련 캐나다 업체 대표들이 강연을 펼치며 스위스 대표 제약사 중 하나인 Bachem AG의 Gary Hu 부사장이 펩타이드의 상업적 생산성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다국적 업체들의 강연도 활발하다. 브링스글로벌 Leandro Moreira 이사와 이정미 팀장이 미국에서의 운송 복잡성과 도전과제에 대한 극복 현황 및 의약품 안전을 위한 보안 강화 운송에 대해 설명하며, 말번코리아의 김장년 대리와 이충기 과장이 바이오의약품 개발 시 고려 사항 및 해결책, 제약산업에서의 XRD 응용 소개에 대한 강연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Okaya Seiritsu Engineering의 홍도선 대표가 GMP 공장 등의 크린룸 자동실압제어댐퍼기 PEC-X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전임상시험 평가지원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CPhI Korea 2017는 제품의 수출입뿐만 아니라 제약산업 관련 기술 동향, R&D 등 제약산업의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행사로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며 실질적인 거래를 위한 한국의 대표 제약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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