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2a상에서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진약품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신약 후보물질 'YPL-001' FDA 임상2a상 결과를 수취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임상시험은 ‘중등도 및 중증도의 증상을 가진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 대한 YPL-001의 안전성 평가 및 약동-약력학 특성 및 생체지표 평가를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의 임상시험’을 제목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YPL-001 경구투여 후 안전성 평가, 약동-약력학 특성 및 생체지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진약품은 총 61명의 중등도 및 중증도의 증상을 가진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내 4개 병원에서 임상시험 완료했고, 이 임상시험을 통해 YPL-001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약동-약력학 특성 및 생체 지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YPL-001'는 ‘2013.04.03 임상1상 승인’ (FDA 승인), ‘2013.07.27 임상1a상 완료’ (FDA 승인), ‘2014.02.24 임상1b상 완료’ (FDA 승인), ‘2014.10.21 임상2a상 승인’ (FDA 승인), ‘2017.03.22 임상2a상 환자투약완료’ (FDA 승인) 등 과정을 거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