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김현욱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제약의료 분야' 합류
"심평원 업무 전반 법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소송 경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11 06:31   수정 2017.07.11 09: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출신 변호사가 법무법인에서 제약 의료분야를 맡게 됐다.

주인공은 김현욱 변호사(사진).  김 변호사는 2006년 심평원에 직원으로 입사한 후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3년간 잠시 떠났다가 2012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돌아와 2017년 6월까지 심평원 변호사로 근무했다. 

최초 입사부터 심평원과 함께 한 시간은 학교에 가 있던 시간 3년을 포함해 햇수로 12년이며 변호사로 근무한 기간 만으로도 올해로 6년차다.

심사평가원의 직원으로 입사한 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심사평가권에서 변호사로 근무한 사람은 아직 김현욱 변호사가 유일이다. (이번 세종 이동에는 문경태 세종 고문(전 제약협회 부회장)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있었다는 후문)

김현욱 변호사는 심평원에 있는 동안 심평원 업무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과 관련 소송을 수행, 누구보다 심평원의 업무에 대한 실무적 이해가 높고 법적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모 제약회사가 약제상한 금액의 조정 신청을 하고 , 조정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 쟁송이 발생한 사건에서 신청단계의 대응부터 시작해 쟁송에서의 대응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전체 과정에 관여해 승소를 이끌어낸 경험을 포함해 제약 의료분야와 관련해 다수의 승소 경험을 갖고 있다.

김변호사는 "심평원의 심사삭감, 적정성평가와 같은 대표적인 업무에서 자문과 소송을 풍부하게 했고 약제, 치료재료 급여기준 등 심평원의 업무 전반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소송 경험을 갖고 있다"며 "제약분야에서 의약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고품질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약제의 보험등재 및 약가의 결정 조정 등 건강보함의 의약품 급여제도에서 고객을 위한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욱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 법학과를 졸업(2004)하고 2009년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 2012년 제1회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7월부터 세종에 재직중이다.

2006년-2009년 심평원 (급여조사실, 법무지원단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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