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한독 ‘가티플로점안액’ 판매 제휴
4세대 퀴놀론계 항균점안액, 안과질환 치료제 라인업 강화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6-28 22:09   수정 2017.06.28 22:12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6월 28일자로 한독(회장 김영진)과 안과 수술시, 무균화 요법을 포함한 광범위 4세대 퀴놀론계 항균점안액인 가티플로점안액의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티플로점안액은 넓은 스펙트럼 및 낮은 각막 독성을 가진 가티플록사신 성분의 제제로 1세 이상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과는 달리 눈의 이물감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삼일제약은 작년 1월경 프랑스 떼아사와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와 듀얼콥점안액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에는 동아ST와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인 타리온점안액 및 항균제인 오젝스점안액 2종의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과 질환 제품군을 도입, 안과 사업 영역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약 10년간 시장 내에서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가티플로점안액 도입으로 퀴놀론계 항균점안액 포트폴리오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판매 제휴를 기반으로 삼일은 가티플로점안액을 직접 생산해 국내시장에 유통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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