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분야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주)코아제타(대표이사 이홍기)가 기존 자사의 심평원 빅데이터 분석서비스인 PBD(PharmaBigData.co.kr)를 강화하기 위해 허가특허연계제도의 등재품목을 중심으로 우선판매권 취득이 가능한 제품의 처방패턴을 분석한 신규서비스인 'PBD.AoD for First-generic'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약물/질환에 대한 상세 분석서비스인 PBD.AoD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PBD.AoD for First-generic'은 환자수, 진료건수, 처방수량, 처방금액을 중심으로 연도별 추이분석, 분기별추이분석, PharmaQuadrant분석, 연령대별/성별 분석, ATC 그룹별 분석, 원내/원외처방분석, 제형별 분석, 1회투약량 분석, 1일투약횟수 분석, 처방일수 분석, 질환별 처방분석, 진료과별 처방분석, 세부내과별 처방분석, 병원종별 처방분석, 시도별 처방분석 등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자유도를 극대화시킨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
(주)코아제타의 이홍기 대표는 "그동안 국내 제약회사들이 우선판매품목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대상품목을 단순히 매출금액을 위주로 선정해 온 것이 현실이다"며 "어느 진료과, 어떤규모의 병원, 어떤 적응증으로 처방이 되는지도 제대로 검토할 수 없었고, 처방받은 환자수, 진료건수, 처방수량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원내/원외처방에 대한 분석이나 진료과별/세부내과별 처방패턴도 모르는 상태에서 신제품을 개발하다보니 정작 허가후에 매출이 부진한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또 이홍기 대표는 "하지만 심평원빅데이터를 근간으로 분석하면 이 모든 사항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그동안 허가특허연계제도의 소송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인 GLAS를 국내 50여개 제약사에 제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PBD.AoD for First-generic' 서비스가 후발의약품을 개발하는 제약사의 통찰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코아제타는 약물/질환 상세 분석서비스인 'PBD.AoD', 자사제품 전수처방 분석서비스인 'PBD.sales', 약물군별/시군구별 시장경향 분석서비스인 'PBD.vector' 에 추가적으로 우선판매권 대상품목 분석서비스인 'PBD.AoD for First-generic' 등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 서비스하게 됐다.
한편, 코아제타에서는 7월까지 'PBD.AoD for First-generic' 서비스를 가입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9월에 추가예정인 2016년 연간 데이터를 무료 업데이트해주는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