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큐에이(C&R QA)는 오는 7월 6일 더 케이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6년 ICH-GCP 변경이 의뢰사의 품질보증에 미치는 영향’과 ‘최근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법규의 변경’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 제약회사, 바이오벤쳐,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임상 및 개발부서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약 100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품질보증과 약물감시에 대한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C&R QA 현수미 대표는 “최근 ICH-GCP의 변경 및 약물감시 관련 법규의 변경으로 인해 의뢰사의 품질관리시스템 및 약물감시에 대한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의무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며 “창사 3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메일을 통한 사전 등록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R QA는 지난해 있었던 ICH-GCP의 가장 큰 변경사항인 의뢰자의 품질관리시스템 도입 의무에 부합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웹 기반 품질관리시스템인 QOMPAS를 개발해 축적되는 품질보증 업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CAPA(수정, 재발방지 조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QOMPAS의 명칭은 ‘QA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System’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C&R QA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QOMPAS 시스템의 론칭을 기념하고, 원하는 의뢰사를 대상으로 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