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1조 88억원을 기록했다. 또 상위권 제약사중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은 전년 동월대비 원외처방 조제액이 10% 이상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5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대비 9.6% 증가한 1조 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원외처방 조제액은 4조 9,031억원이었다.
5월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7,125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2.1% 증가했다. 점유율은 국내 업체가 70.6%로 전년동월대비 1.6%p 늘어나 국내 업체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중소형 업체의 점유율 확대 지속되고 있으며 업체별 차별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 점유율은 24.0%로 부진하고, 30위 미만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26.2%(+1.0%p), 국내 중견 업체(11~30위)는 20.4%(+1.0%p)로 양호했다.
대형 제약사중에서는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이 전년 동월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395억으로 전년 동월대비(352억) 대비 12.4%, 종근당은 390억으로 전년 동월대비(348억) 12.3%, 유한양행은 200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175억)대비 14.4% 증가했다.
반면, 동어에스티는 221억으로 전년동월대비(240억) -8%, 대웅제약은 308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