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 1분기 R&D 증감률,국제약품 삼일제약 우리들제약 순
매출비 R%D비 '톱5'...이수앱지스 셀트리온 파미셀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6-08 13:00   수정 2017.06.08 14:28

올해 1분기 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 대비 평균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코스피 제약사는 증가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코스피 코스닥 모두 8%대를 기록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분기 코스피상장제약사 35곳(제일약품 미포함)과 코스닥상장제약사 30곳의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상장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평균 3.2% 증가한 반면 코스닥상장 제약사는 9.2%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코스피 8.4%, 코스닥 8.7%를 기록했다.


코스피상장제약사(35곳)=
매출은 한미약품과 녹십자가 300억을 넘었고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이 200억을 넘었다(평균 71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을 중견제약사가 선전했다. 국제약품이 유일하게 100%를 넘으며 수위(129.7%)를 차지했고, 삼일제약 우리들제약은 80%를 넘었다. 현대약품 환인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3.2%)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는 파미셀이 17.1%로 가장 높은 가운데,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부광약품 유나이티드제약이 14%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8.4%)

제약사별(전년비)=한미약품은 48억 감소(경상개발비 35억 감소), 녹십자는 80억 증가(무형자산 64억 증가, 경상개발비 16억 증가), 유한양행은 52억 증가(경상개발비 48억 증가), 종근당은 32억 감소(경상개발비 30억 감소), 국제약품은 9억 증가(경상개발비 8억 증가, 무형자산 2억 증가), 삼일제약은 2억 증가(인건비 1억 증가)했다.

우리들제약은 1억 증가(인건비 1억 증가), 현대약품은 18억 증가(원재료비 12억 증가, 위탁용역비 4억 증가), 환인제약은 8억 증가(인건비 4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35억 증가(경상개발비 35억 증가), 부광약품은 28억 감소(무형자산 18억 감소, 경상개발비 12억 감소), 유나이티드제약은 9억 증가(인건비 4억 증가, 위탁용역비 2억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전년금액 유지'했고, 파미셀은 '전년비 소폭 감소'했다. 


코스닥상장제약사(30곳)=
연구개발비는 셀트리온(바이오부문)이 414억으로 상장제약사중 가장 많았고,휴온스 코오롱생명과학 안국약품 동국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26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연구개발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휴메딕스가 81.2%로 가장 높았다. 신일제약은 70%를 넘었다 (평균 -9.2%)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는  이수앱지스가 유일하게 50%를 넘은 가운데, 비씨월드제약 고려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8.7%)

제약사별(전년비)=셀트리온은 28억 감소(위탁용역비 54억 감소, 인건비 21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9억 증가(위탁용역비 4억 증가, 인건비 3억 증가), 안국약품은 6억 감소(위탁용역비 5억 감소), 동국제약은 8억 감소(위탁용역비 6억 감소), 휴메딕스는 5억 증가(경상개발비 5억 증가)했다.

신일제약은 4억 증가(위탁용역비 3억 증가), 테라젠이텍스는 8억 증가(인건비 11억 증가), 이수앱지스는 7억 증가(경상개발비 9억 증가, 무형자산 2억 감소), 고려제약은 3억 증가(국가보조금 2억 증가)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소폭 증가' 했고, 휴온스는 '재상장'(2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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