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1분기 상품매출 증감률...코스닥,코스피 4배 '육박'
전년비 증감률. 에스텍파마 파미셀 신신제약 CMG제약 대한뉴팜 알보젠 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6-02 13:00   수정 2017.06.02 13:37

올해 1분기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상품매출 증감률이 코스피상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5개 제약사(제일약품 미포함)와 코스닥상장 30개 제약사의 1분기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2.8% 증가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12.5%로 코스피 제약사보다 4배 이상 높았다.

매출비 상품매출 비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파미셀 코스닥은 에스텍파마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 제약사(35곳)=
상품매출액은 유힌양행이 1,846억으로 가장 많았고 광동제약 녹십자도 1천억을 넘었다. 대웅제약 종근당 등 매출액 상위 제약사들이 '톱5'에 들었다(평균 301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파미셀이 유일하게 100%를 넘으며(137.9%)로 가장 높았고 알보젠코리아 유나이티드제약 보령제약 현대약품이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2.8%)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상품매출 '톱5'와  전년동기대비 상품매출 증감률 '톱5'제약사가 모두 빠진 가운데 광동제약이 66.6%로 유일하게 60%를 넘었다. 이어 유한양행이 50%를 넘었고 한독 녹십자 JW중외제약은 40%를 넘었다(평균 35.5%)

제약사별(전년비)=유한양행은 178억 증가(비리어드 80억 증가, 트라젠타 33억 증가, 스트리빌드 10억 증가), 광동제약은 136억 증가(비만치료제 '콘트라브', GSK백신, 삼다수 등 견인), 녹십자는 99억 증가(혈액제제 159억 증가, 백신제제 92억 증가, '바라크루드' 등 일반제제 174억 감소, OTC 8억 증가), 대웅제약은 183억 증가(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 157억 증가-신규), 종근당은 33억 감소, 파미셀은 7억 증가(케미컬사업부문 내수 8억 증가), 알보젠코리아는 67억 증가(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졸라덱스' '카소덱스' '아리미덱스' 2016.11 체결)했다.

또 유나이티드제약은 3억 증가(국내사 간 코마케팅 증가), 보령제약은 104억 증가(젬자 서바릭스 젤로다 등 기존 및 제넥솔 타쎄바 트루리시티 하루날디 베시케어 등 2016년 신규도입 견인), 현대약품은 28억 증가(애보드 '클래리시드'코마케팅, '블리스텍스' '립밤' 독점판매), 한독은 71억 증가(시약/의료기기 24억 증가, PNH '솔리리스' 16억 증가)했다.

JW중외제약은 전년비 '소폭 감소', 일양약품은 미공시했다.


코스닥상장 제약사(30곳)=
상품매출액은 경동제약이 160억으로 가장 많았고 휴온스 대화제약 동국제약 화일약품도 100억을 넘었다(평균 44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에스텍파마가 1,748.2%로 가장 높았다. 신신제약이 100%를 넘었고 CMG제약과 대한뉴팜은 90%를 넘었다. 진양제약도 '톱5'에 들었다. (평균 12.5%)

매출 대비 상품매출은 녹십자엠에스와 테라젠이텍스가 40%를 넘었고 경동제약 화일약품 대화제약이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4.7%)

제약사별(전년비)=경동제약은 33억 증가(세르비에 고혈압치료제  '아서틸' 2016.11 체결), 대화제약은 53억 감소(-30.3%, 의약품유통부분 44억 감소), 동국제약은 7억 증가( '리쥬란힐러', 3M의료제품 유통 등), 화일약품은 37억 감소(-25.3%, 수입 원료의약품 주문거래 축소)했다.

에스텍파마는 1억 증가(전체매출 1%대 기록), 신신제약은 26억 증가(경구제(내수) 및 수출(intermedica) 견인), CMG제약은 5억 증가( '디나칸' 등), 대한뉴팜은 23억 증가(동약사업 다각화), 진양제약은 3억 증가(한국산도스 코마케팅), 녹십자엠에스는 17억 증가(진단/의료기기 상품 13억 증가), JW신약은 11억 증가(SK케미칼 4가독감백신 코프로모션 등)했다.

바이넥스는 1억을 기록(신규)했고, 테라젠이텍스는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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