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카코리아가 5월 31일 ‘프로톡신’(일명 ’보톡스‘)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프로톡신 생산공장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내에 부지면적 9,919.8 ㎡, 건축연면적 6,475.08 ㎡, 지하1층, 지상3층, 총 4층 규모로 KGMP수준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완공은 오는 2018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카코리아는 공장이 완공되면 연 200만 바이알(Vial)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프로톡스에서 개발 중인 프로톡신의 임상시험이 종료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대로 프로톡신 제품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메디카코리아 박광철 회장은 “이번 생산 공장 건립은 글로벌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프로톡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보톡스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톡신은 기존의 보툴리눔 독소의 확산성으로 인한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한 슈퍼 바이오 제제다. 프로톡신을 개발 중인 프로톡스는 지난 1월 질병관리본부에 고위험병원체 보툴리눔 균주 등록 신고를 완료하고, 신개념 초저확산 보톡스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