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임직원, 오픈핸즈와 필리핀 해외봉사 할동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31 11:42   수정 2017.05.31 11:43

 

삼일제약 (대표: 허승범)은 지난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사단법인 오픈핸즈와 필리핀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필리핀 봉사활동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해외 봉사활동으로, 허승범 대표이사를 비롯해 삼일제약 임직원 16인이 참여했다.

 삼일제약 임직원들은 첫번째 일정으로 마닐라 동남부 루체나(Lucena) 지역의 통꼬마을을 방문해 신축 중인 마을학교 지붕 작업과 벽면 폐인트칠 작업을 진행했으며, 100여명 이상의 마을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피구게임을 진행했다.

두번째 일정으로 인근 폴로마을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의 식수개선을 위한 워터키트작업(수질정화작업), 마을 울타리 작업을 전개했다. 또 300여명 이상의 현지 주민들과 미니운동회, 농구대회, 마을잔치를 개최하여 현지 주민들과 교류하며, 마을학교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마닐라 인근 까비테묘지마을(까비테는 묘지와 쓰레기가 한데 모인 도시빈민 지역임)을 방문, 소외된 지역 및 계층의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짧은 시간 동안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음에 행복감을 느꼈으며, 함께 한 동료들의 정성어린 마음들을 통해 현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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