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스탠다임, AI 활용 신약 공동개발 제휴
암, 류머티스 및 간 신약 후보의 발굴 및 개발 공동 협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30 14:09   수정 2017.05.30 14:09

신약개발전문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의약 인공지능 전문 스탠다임(대표김진한)과 공동 신약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스탠다임은 인공지능(AI) 딥러닝(Deep Learning)학습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해 암, 류머티스 및 간 신약 후보의 발굴 및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스탠다임은 딥러닝 기술을 비롯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신약개발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세계수준의 기반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기존의 독성 이슈가 검증된 약물의 새로운 용도를 발굴하는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로봇, 검색엔진, 무인자동차 등 이미 잘 알려진 사업영역을 뛰어넘어 제약, 치료 등 헬스케어 산업의 모습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내 바이오벤처 최초로 신약 22호(바이오 벤처 1호)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인공지능 신약탐색 전문 기업인 스탠다임과 협력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구축하고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추진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스탠다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보완적인 전문 기술로 혁신 신약 개발에 대한 시너지  창출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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