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 중견도매업체 사실상 부도
금감원 조사로 인한 거액 추징금 직격탄 추정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22 19:58   

경기도 소재 한 중견도매업체가 사실상 부도 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 19일부터 약국 등에 거래 중단을 통보했으며, 부도인지 자진정리 수순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 업체가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은 후 거액의 추징액을 내야 할 입장에 놓이면서 업체 정리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부도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