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유한양행 코-푸시렆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22 14:00   수정 2017.05.22 14:35

<72> 유한양행 코-푸시렆


1954916일자(목요일) 약업신문(당시제호 藥事時報) 231면 하단에 발행된 유한양행 코푸시렆 광고.

기침에는이라는 유명한 문구의 감기약 코-푸시럽. 기침하는 사람의 이미지 밑에 미국 대만 일본 등 3개 나라의 지역명을 의미하는 美國桑港·臺北·東京(미국 샌프란시스코·대만 타이베이·일본 도쿄)’3개 지역 언급도 눈에 띈다. 이는 코푸시렆의 효과가 인종과 지역에 차별없이 모두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으로 보여진다.

코푸시렆은 유한양행의 초기 제품들인 네오톤, 안티푸라민 이드렌과 함께 매출이 급증하는 효자품목이 되었으며 뒤이어 헥사, 텍카 등 주사제와 비타홈 하이파스 등이 추가되며 바야흐로 제약회사로성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역시 광고의 힘을 확실하게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코푸시렆(코푸시럽, 코푸시럽S)은 현재도 기침감기약의 대명사로 군림하고 있으며 이 시장에서 의사들의 처방이 제일 많이 나오는 제품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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