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메디, 탈모예방 제품‘ 모가득어성초 ’중동 수출계약 체결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16개국 공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7 05:30   수정 2017.05.17 05:50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가 탈모예방 제품인 모가득어성초 샴푸, 미스트, 환 등 3개품목에 대해 약 32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17일 케미메디에 따르면 회사는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 소재한 파마트러스트(Pharma Trust) 및 제약산업전략연구원(PSI)과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Middle East & North Africa) 16개국에 모가득어성초 제품을 수출하는 3자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을 통해 케미메디는 제품공급, 제약산업전략연구원은 수출전략수립, 파마트러스트는 현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모가득어성초 제품은 탈모예방을 위한 샴푸, 미스트, 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5년말 출시 이후, 홈쇼핑 등 국내시장에서 누적매출액 약 180억원을 기록했다.

파마트러스트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의약품, 의료 및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유통회사로 20년 이상 경력의 중동지역 마케팅 및 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 및 유통회사다.  

최건섭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 계약은 정부에서 추진중인 해외제약전문가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 케말하팁(Kemal Hatip)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번 수출공급 계약을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구축했으며 이 계약의 수출금액인 320만불은 최소 약정금액으로, 실제 프로모션이 이뤄질 경우, 그 이상의 수출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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