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특허회피 '퍼스트 제네릭'으로 여드름시장 공략
에이씨큐어MLE겔’,차별화 품질-가격경쟁력... 여드름시장 마케팅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6 10:51   수정 2017.05.16 10:55

㈜동구바이오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이 아다팔렌-가수과산화벤조일 복합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에이씨큐어MLE겔’을 5월 출시하며, 여드름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갈더마코리아가 판매하는 대표적 여드름 치료제인 '에피듀오겔'의 퍼스트제네릭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의 특허회피 노하우로 개발에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이씨큐어MLE겔’은 항염증작용과 모낭 표피 세포의 분화 및 각질화를 정상화시키는 아다팔렌과 살균 및 각질용해작용을 하는 가수과산화벤조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제제로 두 성분의 작용기전이 서로 달라 다양한 원인에 작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동구바이오제약의 자체 MLE 기술을 사용해 가수과산화벤조일 제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작열감 등의 국소 부작용을 감소시켰다.

회사는 ‘에이씨큐어MLE겔’이 그동안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지 못한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되고 가격 경쟁력까지 뛰어나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동구바이오제약은 8년간 피부과 1위를 유지하고 있는 R&D 중심 제약사로 다양한 피부과 라인업을 자랑하는 피부과 전문 제약사로, 에이씨큐어MLE겔은 우수한 효과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가진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 작용기전 및 특징을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여드름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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