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1분기 매출 전년比 19.4% ↑
이뮨셀-엘씨 월 370건 이상 처방, 전년동기 대비 21% 성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6 05:34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이득주)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녹십자셀의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 처방이 증가함에 따라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9.4% 증가한 33.2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7% 감소한 4.1억원, 당기순이익은 25.4%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2년 연속 100억원을 돌파한 이뮨셀-엘씨는 처방건수가 전년동기 월 평균 311건 대비 376건으로 21% 성장했다.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세계 항암제의 패러다임이 면역항암제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보다 특화된 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사업 다각화와 연구·개발을 통해 세포치료제 시장의 마켓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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