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선대위-부울경유통협회 정책간담회
정책건의서 전달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04 18:00   수정 2017.05.04 21:11


대통령 선거 막바지에 문재인 후보 국민주권 부산선거대책위원회 보건의료 특별위원회 및 정책민원해결본부는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와 4일 오후4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해영 공동선대위원장 "고령 사회를 접어들면서 의약품유통도 중요한 시점이다. 유통업계는 일련번호시행 등의 정책변화를 앞두고 있다. 제도시행의 취지가 좋다고 해도 현재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할 필요가 있다" 라며 "현장의 어려운 현실을 듣고 합리적으로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진 민주당 특보단장 “유통협회가 5일 오후5시 문제인 후보 막지막 부산유세에 방점을 찍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란다”라며 “불합리한 정책은 중앙당에 전달 개선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 회장은 “열악한 도매경영 환경 속에서 의약품공급내역 및 일련번호제도 시행관련 애로점, 약사감시 협회 자율지도 제도시행, 의약품도매업체 중소기업 기준완화 등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고 했다.

간담회에서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는 " 유권자의 한명으로 정책을 건의한다"라며 "도매업체는 의약품이라는 시장의 중간자 역할로 이익은 낮고 매출만 높아 대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의약품도매업체는 대기업과 같은 규제를 받아서는 외국, 대기업 자본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다른 업종과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제약사의 불용재고의 의약품 반품 문제의 법제화가 절실하다고 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민주당 관계자들은 “보건의료와 유통의 어려움을 듣고 점진적개선과 앞으로 애로사항을 건의 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 불합리한 정책은 개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국민주권 부선선대위 김해영 공동선대위원장, 박세규 상임선대본부장, 유영진 특보단장, 정명희 정책민원해결본부장, 신영욱 직능본부 특위단장, 김승주 보건의료특별위원장 과 부울경 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추성욱 중앙유통협회부회장, 김동원 성문경 하형성 조순열 부회장, 윤영기 김희규 최정규 배기문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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