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허브,안동시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산업화 사업’ 선정
면역증진 및 간질환개선 건기식 개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02 13:15   수정 2017.05.02 13:17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의 자회사 ㈜글로벌허브(대표이사 김경록•이기수)가 경북 안동시의 ‘2017년도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산업화 사업’에 선정돼 도라지 및 인삼열매 등 약용작물의 원료가공 및 생물전환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편의 건강제품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2일 글로벌허브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사업자 선정을 통해 경북 안동지역의 약용작물인 도라지 및 인삼열매의 기능성 분석과 소재의 효능 및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한 추출수율을 개선, ‘면역증진 및 간질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소재 및 건강식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허브 김경록 대표이사는 “도라지 및 인삼열매의 생물전환 공정연구를 통해
효능과 경제성을 높인 기능성 소재 및 제품화를 추진해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호흡기 질환, 면역질환 및 간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면역관련 건강기능식품시장은 8천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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