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1분기 영업익 137억원…전년比 25.9%↑
국내외 사업 호조로 수익성 개선…연결 대상 자회사 실적 개선도 기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27 16:56   수정 2017.04.27 16:57

녹십자가 계절적 비수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 늘어난 2,754억원, 당기순이익 규모는 70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국내외 사업 호조와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녹십자의 올 1분기 국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부문의 매출 규모는 53% 증가했다. 또한 전체 매출액에 대한 판매관리비 비중은 21.9%로 지난해 1분기의 23.7%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도 실적을 개선한 요인이다. 
 
이와 함께, 앞서 영업실적을 발표한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등 연결 대상 자회사의 호실적 영향도 있었다. 녹십자엠에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배 넘게 급증했고, 녹십자랩셀은 영업이익 규모가 10.8% 늘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 해외 사업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기실적

(17 1분기)

전기실적

(16 4분기)

전기대비

증감률(%)

전년동기실적

(16 1분기)

전년동기대비증감률(%)

매출액

당해

275,385

320,991

-14.2

245,804

12.0

누계

275,385

1,197,904

-

245,804

12.0

영업이익

당해

13,680

8,958

52.7

10,868

25.9

누계

13,680

78,452

-

10,868

25.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해

8,731

23,356

-62.6

8,139

7.3

누계

8,731

79,511

-

8,139

7.3

당기

순이익

당해

6,967

18,906

-63.1

6,429

8.4

누계

6,967

65,152

 

6,429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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