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양은숙복지재단, 장학금 1억3,600만원 전달
초당·목포·전남대 재학생 68명 대상…저소득층 노인 수술비 지원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23 00:33   


백제약품 김기운 명예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양은숙 복지재단(이사장 김승관)은 지난 17일 전남 무안 소재인 초당대학교 본관에서 제12년차 장학금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복지재단 김승관 이사장을 비롯해 백제약품 임직원, 초당대학교 및 백제고등학교 교직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양은숙 복지재단은 이날 전라남도 지역 초당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3개 대학 재학생 68명에게 1억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장학금 외에 저소득층 노인 수술비로 3,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관 이사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약속한 사회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양은숙 복지재단은 목포시, 무안군, 강진군, 신안군 중심으로 지역 내의 불우이웃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재단 규모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재단은 설립 이후 총 18억원을 사업비로 지원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