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료원도 대학병원 수준 구매조달시스템 도입한다
이지메디컴, 의료원 맞춤형 구매조달 시스템 개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18 10:13   수정 2017.04.18 10:14

이지메디컴이 지방의료원 맞춤형 구매조달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방의료원 맞춤형 구매조달 시스템은 물품청구, 전자계약, 납품명세서, 세금계산서, 재고관리, 수발주관리 등 구매와 조달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One-stop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지방의료원이 이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사용부서별 수기로 진행되던 구매물류 업무 처리가 시스템상에서 진행되고 기록되기 때문에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되고, 시스템 기반 재고관리, 수발주관리를 통해 낭비요소 제거와 수급 안정화가 이뤄져 구매조달 업무가 획기적으로 간소화된다.

또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지방의료원 사정을 반영하여 재고관리와 수발주 기능을 더해 차별화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개발 및 유지보수에 지속적인 투자가 발생해 의료원 사정상 구축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이지메디컴은 지방의료원 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바코드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여 의료물품 사용 및 입출고시에 바코드를 통해 관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면 물품의 흐름을 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지방의료원 맞춤형 구매조달 시스템 도입은 병원과 공급사, GPO사의 시스템이 연동됨으로써 공급업체가 시스템상에서 자동으로 발주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고, SMS안내 및 시스템 푸시 알람 기능을 통해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공급업체의 업무 또한 효율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지메디컴 김광일 IT연구소장은 “지방의료원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업무의 효율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급업체와의 투명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후에는 원내 OCS 시스템과 연동을 위한 물품 표준화 지원과 처방자동 집계를 통한 청구 최소화를 실현해 의료원이 진료에 집중하는 시스템 환경을 조성해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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